저는 원래 안경을 쓰지 않다가 시력이 점점 안 좋아져서 안경을 쓰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안경이 너무 불편 했습니다. 그리고 제 취미가 운동을 하는 것인데 안경을 쓰니 너무 불편해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. 수술을 하려고 해도 주위에서 아직까지 라식 수술은 안 좋다 그냥 안경을 쓰고 살아라 하는 등의 안 좋은 말도 있고 어디가 잘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혹시 부작용이라도 생기 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제 친구가 라식 수술을 하고 왔어요 친구가 이제 안경을 쓰지 않으니 너무 좋고 부작용도 없다고 저보고도 빨리 라식하라구 권유를 하기에 저도 큰 맘을 먹고 라식 수술을 하기로 했어요 수슬을 하기전에는 되게 무서워 보엿는데 막상하고 나니 금방 끝나서 약간은 허무하기도 하더라구요~~ 아직까지 부작용도 없구요~ 지금은 라식 수술을 받고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다시 한번 눈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~~ 특히 제가 운동을 할 때 불편하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!! 여러분도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~ 다른 세상이 보입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