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탈 라식을 받은지 거의 일년 다 되가는 지금... 정말 다른 말 할 필요없이..라식수술 하기 정말 잘했다!!! 하는 생각이 듭니다. 왜 진작에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. 고등학교 때부터 안경을 썼었는데, 수술 후 생활하기가 너무 편합니다. ^__^ 아마 안경 오래 끼셨던 분들은 공감하실꺼에요. 여름에는 땀차고, 겨울에는 김생기고.. 결론은 더 이상 그런 불편함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. 요즘에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좋아서 권유하고 있어요.. 저는 너무 좋은데 이 편한 것을 왜 안하냐고요!! ^^